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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올림포스 미적분 답지 정답 본문
이번에는 2015 개정과정에 맞춰 나온 EBS 올림포스 미적분 답지 정답 입니다.
새 교육과정에 맞춰 공부할 우리 고2, 고3 학생들에게 좋은 교재입니다.
기본 개념서를 푼 이후에는 유형서와 병행하거나 유형서를 풀고 난 후에 풀기에 매우 좋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답지, 정답, 해설은 아래로 쭈우욱 내리면 있습니다. ^^
첫 번째 이야기
책 소개
서술형, 수행평가까지 내신대비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발간된 올림포스 시리즈는 학교 시험 및 모의고사 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많이 사용하는 유형서들의 문제 난이도보다 약간 높게 구성되어 있으며 1등급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도 많이 도움이 될 교재입니다.
기본 유형 익히기, 유형 확인 문제, 서술형 문항 연습, 내신+수능 문항, 수행평가까지 모두 준비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EBS에서는 2015교육과정에서 내신 + 수능 기본 개념서로써 내세우는 교재입니다. 이어서 올림포스 닥터링, 올림포스 고난도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내신 대비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여 줄 것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수학공부법
어려운 문제는 쉬운 문제를 꼬아서 낸 것이라기보다 여러 가지 개념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있어 퍼즐 풀 듯 순서대로 상황을 이해해 나가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쉬운 문제는 풀 수 있는데 응용문제는 손을 못 대는 학생의 대부분은 ‘공식을 아는 것’을 ‘개념을 이해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이에요.
‘공식’을 알면 같은 상황에 숫자만 바뀐 문제는 암기한 방법으로 대입해서 계산할 수 있지만, 다른 상황이 주어지면 문제를 해석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식을 사용할 수가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대다수 학생들은 많은 문제를 풀어내려고 하고, 따로 개념 공부에 시간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경험을 반복하게 되고 수학을 포기하게 돼요.
교과서를 펼쳐 공식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손으로 적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기초개념 강좌를 들으며 관련 예제를 풀고 복습하는 것이 개념을 공부하는데 훨씬 더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틀린 문제들은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지 말고 해설지의 한 줄 한 줄을 꼼꼼히 살펴보고 막힌 부분을 직접 손으로 적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이런 과정이 몸에 배면 겉보기에 다른 상황처럼 보여도 본질적인 해결 방법은 같음을 알게 되고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어져요.
<공식이 아닌 개념익히기 위한 공부를 하자. EBS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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